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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수·당의 전쟁

612~645 ·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그 뒤를 이은 당나라가 잇달아 고구려를 침공했지만, 고구려는 살수와 안시성에서 대군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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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2)

612

살수대첩

수 양제가 100만이 넘는다고 기록된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왔다. 기록에 따르면 평양 가까이 내려온 별동대는 30만여 명이었는데, 을지문덕의 유인에 지쳐 물러가다가 살수에서 크게 패했다.

왜?300년 가까이 나뉘어 있던 중국을 수나라가 통일하자, 동북아시아의 강국 고구려와 충돌했다. 598년 수 문제가 한 차례 침공했다가 실패했고, 아들 양제가 다시 대군을 일으켰다.

그 뒤살아 돌아간 별동대는 2,700명뿐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거듭된 고구려 원정 실패와 무리한 토목 공사로 수나라는 618년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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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안시성 전투

당 태종이 직접 대군을 이끌고 와 요동성 등을 함락했지만, 두 달 넘게 이어진 집중 공격에도 안시성은 함락되지 않았다. 겨울이 다가오자 당군은 물러갔다.

왜?642년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잡고 당에 강경하게 나서자, 당 태종이 이를 구실로 직접 원정에 나섰다.

그 뒤당은 고구려 정복을 계속 추진하면서 648년 신라와 군사 동맹을 맺었다. 이 동맹은 이후 백제와 고구려를 공격하는 기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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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살수 대첩 · 위키백과: 안시성 전투 · 위키백과: 고구려-수 전쟁 · 위키백과: 고구려-당 전쟁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