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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남쪽 나라들의 성장

56~300 · 1~3세기 동안 고구려는 주변 세력을 아우르며 커졌고, 남쪽 삼한의 작은 나라들 가운데 백제국·사로국·구야국이 점차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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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2)

56 이후 (1~2세기)

고구려, 동쪽으로 세력을 넓히다

압록강 중류의 국내성 일대를 중심으로 성장한 고구려는, 『삼국사기』에 따르면 태조왕 4년(56)에 동옥저를 정벌했다. 이후 동해안의 동예 지역에도 영향력을 점차 넓혀 갔다.

왜?산이 많은 압록강 유역에서 일어난 고구려는 농사지을 땅과 물자가 부족해, 일찍부터 주변 지역으로 세력을 넓혔다.

그 뒤동옥저는 고구려에 공물을 바쳤고, 동예 지역에도 고구려의 영향력이 점차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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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3세기 후반

시련과 성장 — 3세기의 여러 나라

244~245년 위나라 관구검이 두 차례 쳐들어와 도성이 함락되고, 동천왕은 동쪽 옥저 방면으로 피란했다(『삼국사기』는 246년으로 기록). 고구려는 반격으로 위군을 물러가게 하고 다시 일어섰다. 이 무렵 남쪽에서는 마한의 백제국, 진한의 사로국, 변한의 구야국이 주변 소국들을 이끌며 백제·신라·가야로 자라고 있었다.

왜?중국에서 위나라가 요동을 장악하자, 서쪽으로 진출하려던 고구려와 부딪혔다.

그 뒤피해를 딛고 다시 힘을 모은 고구려는 4세기 초 낙랑군을 몰아내는 데 이른다. 3세기 무렵 여러 나라의 모습은 중국 역사책 『삼국지』 동이전에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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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고구려 · 위키백과: 삼한 · 위키백과: 삼국지 위서 동이전 · 위키백과: 관구검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