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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1446 · 세종이 1443년 창제한 훈민정음을 1446년 반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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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1)

1446-09 (음력)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목판으로 책을 찍어 내는 인쇄 작업장 (역사 상상도)
목판으로 책을 찍어 내는 인쇄 작업장 (역사 상상도) · AI 재현

백성이 쉽게 익혀 날마다 편히 쓰게 하려고 만든 스물여덟 글자를 반포했다.

왜?당시 글은 한자뿐이어서, 한자를 배울 여유가 없는 백성은 억울한 일이 있어도 글로 호소할 수 없었다. 세종은 우리말을 그대로 적을 수 있는 쉬운 글자가 필요하다고 보고 1443년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1444년 최만리 등은 중국과 다른 글자를 만드는 것은 사대에 어긋난다며 반대 상소를 올렸다.

그 뒤훈민정음은 "언문" 등으로도 불렸으며, 왕실과 사대부에서 여성·서민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의 편지와 생활에 점차 활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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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훈민정음 · 국립한글박물관 웹진 · 세종실록: 훈민정음 창제 기록 · 세종실록: 최만리 등의 상소(1444)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언간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