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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의 반원 개혁

1356 · 원나라가 기울자 공민왕이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99년간 원이 차지했던 쌍성총관부를 무력으로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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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1)

1356

쌍성총관부 수복

유인우가 이끄는 고려군이 쌍성총관부를 쳤고, 이곳 출신의 이자춘·이성계 부자가 고려 편에 섰다. 철령 이북 땅이 다시 고려로 돌아왔다.

왜?14세기 중반 원은 홍건적의 난 등으로 크게 흔들렸다. 공민왕은 원 황실과 결탁해 권세를 부리던 기철 등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원의 간섭 기구(정동행성 이문소)를 없앤 뒤 잃은 땅을 되찾으러 나섰다.

그 뒤홍건적과 왜구의 잇단 침입, 개혁에 대한 반발로 개혁은 끝내 좌절되었고 공민왕은 1374년 시해되었다. 이 혼란 속에서 이성계 같은 신흥 무장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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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공민왕 · 위키백과: 쌍성총관부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