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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약

1876 · 운요호 사건을 빌미로 일본과 맺은 첫 근대적 조약이자 불평등 조약. 부산·원산·인천을 차례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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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1)

1876-02

문호 개방

강화도에서 조일수호조규를 맺었다. 치외법권과 해안 측량권을 내준 불평등 조약이었다. 부산(1876), 원산(1880), 인천(1883)이 차례로 열렸다.

왜?1873년 대원군이 물러나고 고종과 민씨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서 통상 반대 분위기가 누그러졌다. 메이지 유신으로 근대화한 일본은 1875년 군함 운요호를 강화도 앞바다에 보내 일부러 충돌을 일으키고, 이를 빌미로 개항을 강요했다.

그 뒤조선은 이어 미국(1882)·영국·독일(1883) 등과도 조약을 맺으며 세계 질서 속으로 들어갔지만, 대부분 불평등한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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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강화도 조약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