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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의 동북 9성

1107~1109 · 윤관이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해 동북 지역에 9성을 쌓았으나, 여진의 거듭된 공격과 간청으로 2년 만에 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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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2)

1107

여진 정벌

북방 산악 지대로 진군하는 고려군 (역사 상상도)
북방 산악 지대로 진군하는 고려군 (역사 상상도) · AI 재현

기병 중심의 여진에 맞서 만든 특수부대 별무반 17만이 동북으로 진격해 9성을 쌓았다. 9성의 정확한 위치는 지금도 학설이 갈린다.

왜?12세기 초 만주의 여진이 완옌부를 중심으로 뭉치며 고려 국경을 압박했다. 1104년 보병 위주의 고려군이 여진 기병에 패하자, 윤관은 기병(신기군)·보병(신보군)·승병(항마군)으로 된 별무반을 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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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9성 반환

여진이 조공을 약속하며 돌려주기를 청했고, 지키기 어렵다고 본 고려는 9성을 돌려주었다. 이 여진은 훗날 금나라를 세운다.

왜?9성은 서로 멀리 떨어져 지키기 어려웠고 여진의 반격이 끊이지 않았다. 여진이 다시는 침범하지 않고 조공하겠다고 맹세하자 조정은 돌려주기로 했다.

그 뒤여진은 1115년 금을 세우고 거란(요)을 무너뜨린 뒤 고려에 신하의 예를 요구했다. 당시 권력자 이자겸은 이를 받아들였다(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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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동북 9성 · 위키백과: 별무반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