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야기 › 현대
1980 ·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광주에서 신군부의 계엄 확대에 맞서 일어난 민주화운동.
지도로 보기비상계엄 전국 확대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를 공수부대가 잔혹하게 진압하자, 분노한 시민들이 함께 일어났다.
왜?1979년 10·26 사건으로 박정희가 피살된 뒤, 전두환 등 신군부가 12·12 군사 반란으로 군권을 잡았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서울의 봄" 시위가 커지자 신군부는 5월 17일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넓히고 정치인과 학생 지도부를 잡아들였다.
이 장면을 지도로 보기 →시민군이 지키던 전남도청을 계엄군이 새벽에 진압했다. 열흘간의 항쟁은 이후 한국 민주화 운동의 뿌리가 되었다.
왜?계엄군이 5월 21일 도청 앞에서 집단 발포한 뒤, 시민들은 무장해 계엄군을 시 밖으로 몰아냈다. 이후 엿새 동안 시민들은 스스로 질서를 지키며 협상을 시도했다.
그 뒤신군부는 언론을 통제해 "폭도의 난동"으로 몰았다. 진상은 이후 민주화 운동 속에서 알려졌고, 1997년 국가 기념일이 되었다. 2011년 관련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랐다.
이 장면을 지도로 보기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