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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 장보고가 완도에 청해진을 세우고 해적을 소탕하며 신라·당·일본을 잇는 바닷길을 장악했다.
지도로 보기당에서 군인으로 활약하다 돌아온 장보고가 흥덕왕의 허락을 받아 완도에 청해진을 세웠다. 군사 1만으로 해적을 몰아내고 동아시아 바다 무역을 이끌었다.
왜?9세기 신라 서남해에는 해적이 들끓어 신라 사람들이 붙잡혀 노비로 팔려 가는 일이 많았다. 장보고는 이를 막겠다며 흥덕왕에게 진영 설치를 청했다.
그 뒤장보고는 중앙의 왕위 다툼에 휘말렸다가 암살되었고, 청해진은 851년 폐지되었다.
이 장면을 지도로 보기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