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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의 수원 화성

1794~1796 · 영조와 정조는 붕당의 다툼을 누그러뜨리며 개혁을 펼쳤다. 정조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옮긴 수원에 새 성곽 도시 화성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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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별 이야기 (1)

1794 ~ 1796

수원 화성을 쌓다

정조는 1789년 사도세자의 묘를 수원으로 옮기고, 1794년부터 1796년까지 2년 남짓 동안 화성을 쌓았다. 정약용이 설계에 참여했고 거중기 같은 새 기구도 쓰였다. 정조는 이곳에 자주 행차해 개혁의 뜻을 보였다.

왜?17세기 후반부터 붕당 사이의 다툼이 심해지자, 영조와 정조는 여러 붕당의 인재를 고루 쓰는 탕평 정치로 왕권을 세우고 개혁을 펼쳤다. 이 무렵 모내기법이 널리 퍼지고 장시와 상업이 활발해지면서 사회와 경제가 크게 바뀌고 있었다.

그 뒤정조가 1800년 세상을 떠나고 어린 순조가 즉위하자, 왕의 외척인 몇몇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는 세도 정치가 시작되었다. 화성을 쌓은 과정은 『화성성역의궤』에 자세히 남았고, 화성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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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위키백과: 수원 화성 · 위키백과: 탕평책 · 위키백과: 정조

지도의 영역·경계는 개략적이며, 고대와 신라 말~후삼국 초의 세력권은 추정입니다. 그림 가운데 '역사 상상도'는 AI로 재현한 이미지로 실제 기록이 아닙니다.